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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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7시부터 다음 날 아침 5시까지 불을 밝히는 '돈므앙 타이 식당(ドンムアンタイ食堂)'은 번화가의 밤에 현지의 맛을 전하는 태국 요리점이다. 아담한 내부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테이블석에 자리를 잡고 식사나 술을 여유롭게 즐기기 좋다.
술과 함께 둘러앉아 즐기는 다채로운 작은 접시 요리와 튀김
먼저 맥주 한잔을 곁들이며 고소한 요리 한 접시를 안주 삼아 시작하는 것도 기분 좋은 시간이다. 육즙 가득하게 튀겨 낸 핫야이식 프라이드치킨과 삼겹살 피시소스 튀김, 마늘 풍미를 더한 폭립 튀김 같은 고기 요리는 술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작은 접시 요리를 몇 가지 늘어놓고 일행과 조금씩 나누어 먹으며 잔을 기울이는 것도 이곳다운 즐거움이다.
자극적인 수프와 깊이 있는 남부 요리
튀김이나 볶음 외에도 매콤함과 산미를 또렷하게 살린 수프와 조림 요리도 두루 갖추고 있다. 허브 향이 감도는 소 힘줄 매운 수프와 대표적인 똠얌꿍은 한 입 맛볼 때마다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렬한 풍미를 전한다. 여기에 태국 남부 스타일의 사워 커리와 생선 내장 커리, 새우 페이스트 볶음 같은 본격적인 향토 메뉴도 갖추고 있어, 찹쌀밥이나 태국식 쌀국수를 곁들이면 한층 풍성한 식탁이 완성된다.
심야의 든든한 한 끼와 편안한 일상 식사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하고 싶을 때는 친숙한 카오만가이나 팟타이, 카파오 라이스 등을 고르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늦은 시간의 식사는 물론 퇴근길 가벼운 한잔까지, 언제든 생각날 때 찾아가 태국 현지의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식당이다.







